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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승리 영향 준 아시아계 유권자"…조지아 상원 선거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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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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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유권자들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조지아 주 승리를 도운 것에 이어 상원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지아주는 바이든 당선인에게 0.25%p라는 간발의 차 승리를 안겼습니다.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켈리 뢰플러 두 현직 의원이 과반 득표에 실패해 다음 해 1월 5일 결선 투표를 합니다.

결선 투표는 공화당이 장악해온 상원을 어느 당이 이끌지를 정할 중대 사안입니다.

조지아의 대선 결과는 이곳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출신 유권자가 민주당 승리에 도움에 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투표 영향은 애리조나, 미시간, 네바다와 같은 경합주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 임원인 스테파니 조는 "우리는 흑인 여성, 라티노, 젊은이들과 함께 조지아의 모습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아시아계 미국인 같은 이민자들을 향해 관대하고 포용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호소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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