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외로운 코끼리' 35년 만에 친구 곁으로…셰어 공이 컸다 SBS 원문 허윤석 기자(hys@sbs.co.kr) 입력 2020.11.28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