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정의당 "4대강 비판하던 文…예타 면제 MB·朴 합보다 많아"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20.11.27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