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 집단변사 '오대양 사건'…인자했던 사장 박순자의 충격적 실체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0.11.27 07:18 최종수정 2020.11.27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