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월초 대유행 이후 첫 500명대…전문가 "거리두기 상향은 신중해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지영 입력 2020.11.26 16:43 최종수정 2020.11.26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