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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돌파했던 미국 다우지수, 하루 만에 2만대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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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 3만 돌파 후 장 초반 소폭 하락

개장 전 실업지표 부진…FOMC 의사록 주시

이데일리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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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역사상 처음 3만선을 돌파했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하루 만에 2만대로 내려앉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7% 하락한 2만9876.30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지수와 함께 전날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2% 내린 3623.82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만 0.15% 상승하고 있다.

욕 증시는 전날 급등 후 숨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개장 전 나온 실업 지표가 부진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7만8000건으로 전주(74만2000건) 대비 3만6000건 늘었다. 2주 연속 증가세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3만3000건)를 4만5000건 웃돌았다. 현재 실업수당 건수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시장은 이날 오후 나올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번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역시 주시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올해 3분기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달 29일 속보치(33.1%·전기 대비 연율 기준)와 같다고 이날 상무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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