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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온앤오프' 보아, 절친 써니의 깨끗해진 집에 "평소에도 이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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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소녀시대 써니 집에 보아가 놀러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소녀시대 써니 집에 보아가 놀러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아가 써니의 집에 찾아왔다. 보아는 "너 이런 식물 없었잖아. 진짜 너무 깨끗해서 놀랍다 평소에도 이렇게 깨끗이하면 안돼? 여기 비타민 어디갔어. 너 오늘 언니 부른거 후회하고 있지"라고 말해 써니가 동의했다.

써니는 보아에게 "오늘은 나의 이상day다. 저게 내 이상이야 언니 언니가 국물 좋아하니까 국물요리랑 편백나무 찜을 준비했다"라며 "나의 이상은 언니가 아무것도 하지마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마"라고 말했다. 보아는 "근데 왜 앞치마를 두개 꺼내?"라고 물었고, 써니는 "내 이상이라고 했잖아. 이상과 현실이 다 같지는 않더라"라며 보아와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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