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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오정연, 박은하X이창준 교관과 친분 과시 "강단 있으면서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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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정연이 박은하, 이창준 교관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방송인 오정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쨘~! 멋쟁이 교관님들 방문 #707특임대 출신 #박은하 #이창준 교관님"이라고 알렸다.

이어 "#나는살아있다 촬영 내내 강단 있으면서도 진정 우리 교육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분들. 함께 못오신 #박수민 #헬멧동생 교관님까지 모두 최고최고!!!!!!!"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싸랑해요교관님들 #굳센제자가되겠습니다 #부드러움이강함을이긴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운영 중인 카페를 방문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박은하, 이창준 교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한층 더 친밀해진 사이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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