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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문] "오늘습관 생리대 라돈 검출, 방사선량 기준치 3.8배"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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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지난 2018년 10월 16일과 17일 뉴스룸에서 (1)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기준치의 10배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고 (2) 해당 생리대에서 측정되는 방사선량이 기준치의 3.8배가 넘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8년 11월 2일 호흡기와의 거리를 고려해 50cm 거리에서 생리대를 측정한 결과 라돈과 토론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피부에 밀착해 매달 10일씩 1년간 사용하면 연간 피폭선량이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 이하로 평가돼 안전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해당 생리대에서 측정되는 방사선량이 기준치의 '3.8배 이상'이라는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당시 측정에 사용한 장비는 구체적 수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방사선량을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장비였습니다. 또한 측정한 방사선량을 '유효선량'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피폭 시나리오, 장비 특성 등을 적절히 반영하지 않아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판매업체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측정결과와 비교해 볼 때, 본사의 보도내용은 ① 라돈 측정시 호흡기와의 거리, 라돈 및 토론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적절치 않은 점이 있었고, ② 실내공기질 시행규칙의 기준치는 생리대 규제를 위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의 공기질을 고려한 것이며, ③ 위와 같은 측정방법과 기준치를 반영한 보도는 시청자들에게 생리대에서 다량의 라돈이 검출된다는, 사실과 다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본 보도문은 서울고등법원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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