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책임감 갖고 깊이 고민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오늘(18일) 오전 국민의힘 주최 강연에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이렇게 밝히고 "서울시장의 의미와 감당할 역할의 의미를 깊이 고민해서 감당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 [기사 모아보기] 美 바이든 시대
▶ 인-잇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