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박지원 방일 지켜만 본 강경화, 이번엔 '대일외교 패싱' 논란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 입력 2020.11.15 17:03 최종수정 2020.11.15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