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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플랫폼 스타트업 언디파인드(대표 하태영)는 님블뉴런의 후원으로 ‘iScrim x 님블뉴런 솔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님블뉴런이 개발한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의 솔로 모드로 치르는 대회다. 참가 접수 사흘만에 288팀이 신청했다. 솔로 모드는 최대 18명이 참여해 생존경쟁을 펼친다.
모든 경기는 e스포츠 대회 플랫폼인 ‘아이스크림(iScri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아이스크림 대회 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 진행 및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예선전은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며 준결승 및 결승은 15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참가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마감된다.
이번 대회 출전자들은 추후 진행될 듀오(2인 1팀), 선수단(3인 1팀) 대회에 중복 참가도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이용자들을 위한 승자 예측 이벤트와 스트리머 중계도 마련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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