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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0일) 556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이틀째 경제부처 심사를 합니다.
여야는 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부 확장재정 기조의 적정성 여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결특위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비경제부처 심사를 하고, 16일부터는 예산안 조정소위를 열어 사업별 감액과 증액 심사에 들어갑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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