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중국은 '9년 전 식당' 띄우며 "바이든, 오랜 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는 사사건건 부딪쳤었던 중국은 바이든 당선인과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미국과의 관계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9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에 갔을 때 들렀던 한 식당이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베이징에서 송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오늘(9일) 낮 베이징 시내의 허름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