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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 최초 흑인·여성 부통령…해리스 향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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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8일) 미국 대선 승리 연설에서 바이든 당선인을 직접 소개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미국의 첫 '흑인', '여성' 부통령이란 역사를 썼습니다. 바이든과 함께 해리스 당선인에게 거는 미국인들이 기대가 남다른데요.

박하정 기자가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기자>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아시아계 부통령, 중앙 정계 진출 4년 만에 이런 타이틀을 갖게 된 카멀라 해리스 당선인은 승리 선언에서 자신이 처음이긴 하지만 마지막은 아닐 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