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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바이든 시대, 한미 동맹·대북 정책은?…과거 발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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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의 당선으로 미국의 대북 정책,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동맹을 중시하고, 세계의 모범이 되겠다고 하는데 대북 정책은 어떨지 김학휘 기자가 바이든 당선인의 과거 발언을 통해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바이든 당선인은 그동안 한국을 '혈맹'이라고 부르면서 각별한 마음을 표시해왔습니다.

[바이든/당시 미국 부통령 (2013년 12월 방한) : 미국과 한국은 피로 맺어진 동맹이 그랬던 것처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