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승리 결과와 관련해 "국제사회 리더 역할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미 양국이 지난 70년간 강력한 동맹관계였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한미 양국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 [기사 모아보기] 바이든, 美 46대 대통령 당선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