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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노골적' 트럼프 vs '오바마식' 바이든…우리 외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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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교 안보 분야도 짚어보겠습니다. 누가 선거에서 이기느냐에 따라서 북미 관계, 또 한미 동맹 같은 굵직한 사안들의 향방도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김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북한 최고지도자와 악수하고 비핵화 협상에 나선 첫 미국 대통령.

틈만 나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린 다른 종류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린 좋은 관계예요. 전쟁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