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양주시, 경기교통공사 출범 준비 한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달 말 경기교통공사 정식 출범을 앞두고 양주시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준비가 한창인 양주시를 취재했습니다.

의정부지국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양주시 옥정 신도시 중심 상가 한 건물에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신설되는 경기교통공사 직원들이 임시로 사용할 1천3백여㎡ 규모의 사무 공간을 조성하는 중입니다.

임대 보증금 5억 원에 월 890만 원의 임대료를 내는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