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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친절한 경제] 코로나 경제 타격, 저소득층부터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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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시작합니다. 권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나눠주면서 정부가 신청자들을 분석해봤더니 코로나19로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그걸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나왔다고요?

<기자>

네. 8월 이후에 재차 나갔던 선별 지원금들 말고 상반기에 전 국민에게 나갔던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고용안정지원금이라고 해서 선별지원금으로 한 사람당 150만 원씩 지급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