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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용의선상 안 오른 것 이해 안 가" 이춘재, 수사 비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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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춘재는 오늘(2일) 법정에서 과거 대대적인 수사가 이뤄졌을 당시에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것이 지금도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진범을 찾기는 했지만, 강압수사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었던 경찰에게는 뼈아픈 대목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14명을 살해하고도 잡히지 않았던 이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