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웅, 추미애 작심비판 "국민이 바라는 사퇴 요구 1순위 장관"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20.11.02 13:3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