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웅 "秋, 불편한 진실은 사퇴요구 1순위 장관이 본인인 것"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0.11.01 21:41 최종수정 2020.11.02 06: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