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사랑제일교회 81일 만의 예배…전광훈 옥중 편지 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천 명이 넘는 신도들과 목사들이 코로나에 걸렸었던 사랑제일교회가 오늘(1일) 81일 만에 다시 모여서 예배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다는 약속을 해서 구청이 문을 열게 해줬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옥중 편지를 보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신도들이 줄을 지어 체온을 재고, 명단 확인까지 한 뒤 교회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