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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단풍 절정...코로나19 속 깊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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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산에는 마스크를 쓴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곳곳에 가을을 만끽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팔레트에 풀어낸 물감처럼, 짙은 녹음을 벗고 가지각색 옷을 갈아입은 단풍이 넓게 펼쳐졌습니다.

산자락에 자리 잡은 사찰은 오색 단풍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멋을 더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지만 짧은 단풍 절경을 놓칠까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친구와, 또 가족과 함께 절경을 감상하니 일상의 피로와 걱정도 내려놓게 됩니다.

[황완식 / 경북 김천시 : 코로나19 때문에 계속 집 근처에만 있다가 오래간만에 한 번 나온 거예요. 날씨가 너무 좋고 너무 파란 하늘에 빨간 단풍이 예뻤어요.]

산 대신 강을 찾아 가을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단풍을 즐기는가 하면 웨이크보드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에서 보는 가을은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10월 마지막 주말,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도 시민들은 단풍과 함께 절정에 다다른 가을을 즐겼습니다.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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