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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중국판, 조선족 가황 최건 새 애인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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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포착돼 가능성 높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에도 한국의 나훈아 같은 전설적 가수들은 꽤 있다. 조선족인 최건(崔健·59)은 그중의 한명으로 손꼽아도 무리가 없다. 진짜 가황으로 불릴 만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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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과 새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의 모습./제공=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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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인을 비롯한 그의 가족 관계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그저 사실혼을 한 적이 있으나 헤어졌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런 그가 최근 새 연인이 생겨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대외적인 활동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한번씩 팬들이나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될 때마다 거의 딸 뻘 같은 여성 한명을 대동하는 것이 다반사라고 한다.

당연히 새로운 연인이라는 눈길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실제로 다정하게 보이는 모습이 연인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와 관련, 그의 부친 고 최웅재 씨와 막역한 사이였던 전 조선족 언론인 박청죽 씨는 “최군은 나이가 환갑이 다 돼 가나 공식적으로는 결혼을 한 적이 없다. 연인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소문을 듣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건은 한때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유혈 사태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당국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지금도 완전히 자유롭게 활동한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을 하지는 못했다. 확실한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과연 환갑이 다 된 나이에 새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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