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786557 0042020102963786557 04 0401001 6.2.0-RELEASE 4 YTN 0 true true false false 1603981318000 1603981565000

"中, WTO 새 총장, 美 일방주의 도전 직면할 것"...中 매체

글자크기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와 관련해 중국 관변 매체는, 나이지리아 출신 후보가 사무총장이 될 경우 미국의 일방주의에 가려 고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오콘조-이웨알라 전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이 EU와 일본 등의 지지로 새 사무총장에 유력하다는 외신 보도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만약 나이지리아 출신 후보가 당선되면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국의 일방주의 압박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사무총장이 될 경우 회원국들의 무역 분쟁을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는데, 지난해 취득한 미국 시민권 때문에 미국의 압력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의 이 같은 보도는 미국이 우리나라 유명희 통산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기 이전에 나온 것이며, 중국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입장은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