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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문 대통령, '경제'만 43번 언급…"확실한 반등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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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경제 회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를 빨리 출범시켜달라는 말도 했는데, 여야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국민의 힘은 대통령과의 사전 회동을 거부했고, 라임·옵티머스 사건 특별검사부터 수용하라며 항의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 경제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