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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20년 국가R&D 우수성과 100선에 2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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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기념사진(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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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 및 가시화 기반 사이버공격 자동분석 상용화 기술 개발'과 과학기술연구망센터의 '과학 빅데이터의 빠른 전달을 위한 사이언스DMZ 기술개발 및 서비스'가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개발한 기술은 기존 인력중심의 국가사이버안보 분야 보안관제 체계를 자동분석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원천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보안관제 체계에 적용할 경우, 수만 건에 달하는 대규모 보안데이터를 단 1분 만에 99% 이상 정확도로 분석한다. 실제 공격과 정상행위로 자동 분석할 수 있다. 또 AI가 탐지한 사이버공격을 실시간 및 추적 가시화함으로써 기존의 텍스트 중심의 비효율적인 분석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이버공격 발생 여부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다.

사이언스DMZ 기술개발 및 서비스는 과학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 인터넷보다 속도, 보안성,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기존 네트워크 구조 변경과 장비추가를 최소화하면서 전송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송중석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책임연구원은 “대규모 사이버공격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관제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민기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책임연구원은 “대용량 데이터의 보다 빠른 전송과 전송 시 안정성을 고려한 기술개발과 인프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최희윤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인 국가차원의 연구망과 사이버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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