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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원보가중계] 김택진 만난 김종인 "또 만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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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TV에서 이 광고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엔씨소프트 대표이면서, 프로야구단 엔씨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대표 말이죠.

국내 거대 벤처기업 총수들이 대부분 은둔의 경영자인 데 반해서 김 대표는 이렇게 광고에도 출연하면서 젊은이들에게 '택진이 형'이란 별칭으로 불린다죠.

성공한 기업가, 대중적 인지도, 호감형 외모 등등 선거만 있으면 항상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