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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윤석열에게 메신저 보내?…靑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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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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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청와대가 27일 여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또 윤 총장이 국감에서 밝힌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 이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라고 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아는 정보가 없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총장 관련 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윤 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 말씀을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윤 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충돌을 청와대가 중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도 “감찰이나 수사와 관련해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에도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윤 총장이 국감에서 '문 대통령이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전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메신저를 보내셨는지에 대해선 정보가 없다"며 "확인해 드리기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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