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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슈 컷] 남미까지 몰려가 오징어 싹쓸이…누가 중국 좀 말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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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갈라파고스 제도는) 지구에서 가장 어족자원이 풍부한 곳이자 생명의 산실"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의 해양보호구역을 지킬 것"

지난 7월,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모레노 대통령이 이같은 글을 쓴 이유는 갈라파고스 인근 해역에 떼지어 나타난 중국 선박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