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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의 4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도시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시상을 하고 있다. 이날 부산 수영구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전남 목표시, 장관상에는 서울 종로구·은평구·성동구·충남 서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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