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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원이 1인 격리됐던 경기도 양주의 한 군부대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양주 육군 부대 간부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부대에서는 지난 10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총 5명이 확진된 이후 부대원 전원이 1인 격리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접촉자는 없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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