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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감염병 전문가 파우치 "코로나19 백신 접종 내년 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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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머니투데이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의 건강, 교육, 노동, 연금 위원회 코로나19 관련 청문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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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라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COVID-19)의 광범위한 일반 백신 접종은 내년 말에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파우치 소장은 25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여부를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것은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구 중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해 코로나19 발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는 시점은 내년 2분기나 3분기까지도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정치인들과 공인들이 과학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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