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포토]'이건희 별세' 아들, 딸 챙기며 빈소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 이원주양, 아들 이지호씨와 빈소로 향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입원한 후 6년 동안 투병 중이었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전 회장의 아들인 이 회장은 1987년부터 약 27년 간 삼성그룹 경영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있다.

아이뉴스24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 이원주 양과 함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 이원주양, 아들 이지호씨와 빈소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