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1일 서한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대 핵보유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국(NATO·나토) 동맹국들은 TPNW가 미칠 영향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윤재준 기자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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