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5일, 서울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롯데월드 연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 541m 상공에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2020. 10. 25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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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공연 연기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며 541m 상공에서 서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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