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아너스클럽 중 하나인 서울 대치직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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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피자알볼로 아너스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자알볼로 아너스클럽은 브랜드 내 매출 최상위권 매장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현재 총 7개점(목동본점, 동탄1호점, 역삼직영점, 금천구청점, 대치직영점, 성정두정점, 동탄2호점)이 가입돼 있다.
이번 아너스클럽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장애아동 지원사업, 환아 지원사업, 아동 학습비 지원사업 등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
피자알볼로는 아너스클럽의 후원금 기부 활동 외에도 '원래 피자는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배달업 종사자, 청년층 등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더 많은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어린이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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