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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건희 회장, 향년 78세 일기로 별세…삼성 앞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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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4년 자택서 쓰러진 뒤 투병해온 삼성 이건희 회장이 오늘(25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아들 이재용 부회장이 분식회계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삼성의 앞날이 주목됩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이건희 회장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