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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탕 미끄럼틀·요정의 편지…코로나 속 핼러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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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미끄럼틀·요정의 편지…코로나 속 핼러윈 풍경

[앵커]

코로나19 공포가 일상의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 데이도 올해는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아이들과 함께 핼러윈을 즐길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10월 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집집마다 수상한 원통이 설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