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클럽 안 400여 명 '다닥다닥'…코앞 닥친 핼러윈 '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달 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시가 유흥가를 중심으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어젯(24일)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일부 업소에서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핼러윈 데이를 일주일 정도 앞둔 서울 이태원 주변 유흥가.

밤 12시가 가까워졌지만 거리에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