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3일 오후 영화의전당 인근 APEC나루공원에 영화의 숲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영화계에서는 영화 히말라야의 윤제균 감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배우 최희서 등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스프링 송 감독을 맡은 유준상도 동참했다.
영화의 숲 행사는 부산 시민과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기념하고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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