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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중국 인민군 열사묘 참배…친중 외교 계속|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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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이 제대로 운영이 되지 못했죠. 소비자들의 피해 구제신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지윤 기자, 대부분이 계약을 해지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였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소비자원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헬스장 관련 피해 구제 신청들을 분석했습니다.

접수 건수는 1995건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7%증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피해구제 신청이 급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구제 신청의 90% 이상이 계약 해지 관련이었습니다.

계약 기간이 확인된 피해 구제 신청의 대부분이 3개월 이상 장기 계약이었는데요.

헬스장을 장기 계약하고 카드로 일시불로 지급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런 경우 사업자는 해지 요구를 거절하고 신용카드사의 잔여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규제할 방법이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급적 단기 계약을 맺거나 장기 계약의 경우 할부 방식을 권합니다.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행보가 하나 전해진 게 있는데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한 행보였죠?

[기자]

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2일)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70주년을 맞아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을 찾아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지원군 열사묘에는 마오저둥 전 주석의 장남이자 6.25 전쟁 때 전사한 마오안잉 묘가 있는데요.

김 위원장은 마오안잉 묘를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중 두 군대가 생사고락을 같이 한 역사는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거대한 의의를 지닌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는 평양에 있는 북중 우의타에도 화환을 보냈는데요.

북한이 친중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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