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능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열사능에 진정된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꽃바구니가 눈에 띈다. 2020.10.2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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