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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이래도 되나요] 신생아 떨어뜨리고, 은폐하고…의료사고 피해자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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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2016년, 태어난 지 6시간 만에 사망한 신생아.

의사들이 막 태어난 아기를 옮기다가 바닥에 떨어뜨려 사망으로 이어진 사고였죠.

사고를 은폐하려는 시도까지 한 이들은 결국 올해 8월에 징역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으며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출산 4시간 만에 아이를 잃거나, 오진으로 자궁외임신 주사를 맞아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