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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영상) "소 때려잡는 최배달? 집에선 다정한 아버지 최영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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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영운 PD] “사람들이 모르는 아버지의 진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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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가라데의 창시자로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전설의 무도인 최배달(본명 최영의).

이번 싱기방기에서는 그의 장남이자 현재 정형외과 전문의로 무술이 아닌 의술을 펴고 있는 최광범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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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휘어버리고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은 일화로도 유명한 최배달의 강인한 이미지에 가려진 인간적인 모습,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유튜브 ‘싱기방기’는 나와 다른 사람, 신기한 장소, 이상한 사건 등 모든 소재로 사람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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