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2020국감] 주일대사 "스가 정부, 강제징용 조금 진전된 입장…아베보다 현실적" 뉴스핌 원문 입력 2020.10.21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