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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대다수 지역에서 뉴욕주로의 여행이 사실상 제한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의 43개 주 또는 자치령에서 온 방문자를 대상으로 14일간 격리를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격리 조치에 따르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20일 애리조나주와 메릴랜드주가 추가됨으로써 미 북동부와 서부 해안의 몇몇 주를 제외한 미 대부분의 지역이 뉴욕주 자체 여행경보 대상이 됐습니다.
지난 6월 플로리다 등 9개 주를 대상으로 시작된 지 4개월 만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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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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