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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경합주 펜실베이니아 가보니…"누구도 장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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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합주 펜실베이니아 가보니…"누구도 장담 못해"

[앵커]

전통적으로 미국 대선은 어느 특정 정당으로 지지층이 쏠려있지 않는, 이른바 경합주의 표심이 결과를 좌우해왔는데요.

대선을 2주 앞두고 경합주 격차가 다시 좁혀지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이들 지역의 표심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민심은 어떤지, 대표적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에 이경희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